장동민이 셀프 미담을 공개했답니다. 2021년 12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138회에서는 펜스가 설치되지 않아 사생활 보호가 안 되는 집이 소개됐답니다.


펜스가 없는지라, 사생활이 훤히 드러나는 집의 등장에 어김없이 장동민의 전원주택 용철판이 언급됐답니다. 이에 장동민은 그간 숨겨온 용철판에 얽힌 미담을 셀프로 공개했답니다.


장동민은 "사실 원주 집에 갔던 것인데 어떤 분이 손편지를, 저는 그 편지를 보고 울었다.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인데 힘드시다고 말하셨다. 그러면 혹시 하시는 일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해 (사업하시는 용철판을) 우리집에 하시라고 했다"고 고백했답니다. 


그 동안 장동민을 놀려온 붐, 양세찬, 김숙 등은 "대나무보다 훨씬 멋있고 빛이 떨어지면 빛나는 정말로 그 용빛이 나올 수 없는 기술이다", "그 용을 설치하고 바로 장가를 가지 않았던 것이냐"며 180도 달라진 반응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참고로, 장동민은 지난 19일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제주도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개그우먼 코미디언 김민경이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살이 10키로가 빠졌다고 밝혔답니다. 2021년 12월 14일 방송된 SBS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선 인간분석연구소로 꾸며진 가운데 김민경과 아울러서, 강재준, 최성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답니다.


이날 강재준은 “제가 사실은 정말로 요즘 코로나19 시대이기도 하고 면역력 때문에 감기 걸릴까봐 좀 먹었더니 요요가 오던 것이다”고 말했고 김태균은 “핑계다”라며 웃었답니다. 이에 김민경은 “많이 먹고 움직여주면서 운동을 해야 하는 거지, 무작정 정말로 살을 빼겠다고 굶는 미련한 것은 안된다”고 강조했답니다.


강재준은 “저도 민경이 누나의 모습 보면서 먹으면서 운동으로 살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유비와 아울러서, 이다인 자매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답니다. 이유비는 근래 들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케이 정말로 깐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앞머리를 넘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거울 셀카를 남기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앞머리를 덮은 스타일보다 한층 여성스럽고 성숙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 같습니다.


이를 본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은 "휴우 정말로 다행"이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이유비는 "ㅋㅋㅋ"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아울러 "깐윱파들은 윱이 이마를 좋아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다인은 "아니 그냥 (앞머리) 없는 게 더 이뻐서 그러는 것이야"라고 설명하며 친자매 케미를 과시하기도 했답니다.


참고로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랍니다. 이다인은 가수 겸 이승기와 공개 열애 중이랍니다.

국민의힘은 2021년 1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장남 동호 씨의 고려대 입학 경위를 밝히라며 '이재명 때리기'를 이어갔답니다. 국민의힘은 동호 씨의 불법도박과 성매매 의혹에 이어 대입 부정 의혹까지 제기를 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세를 강화한 것이랍니다.


전날에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대국민 사과를 계기로 국민의힘이 이 후보의 아들 문제로 국면 전환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답니다. 국민의힘 의원 66명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성명을 발표한 뒤에 "이 후보 아들의 대학입시 의혹에 대한 공정한 검증이 필요한 것이다"고 주장했답니다.

정경희 의원은 "이 후보 큰아들 동호 씨의 상습도박 의혹이 불거졌을 때 정말로 성*매 의혹과 고려대 부정 입학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던 것이다"며 "이 후보는 도박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던 것이지만 성*매 사실을 부인했고, 고려대 입학 과정을 둘러싼 많은 의혹 제기에도 아무런 해명이 없는 상황이다"고 했답니다.


이어서 "동호 씨는 성남시 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삼수 끝에 수시 특별전형으로 고려대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던 것이다"며 "삼수생인데다 알려진 해외 체류 경력이 정말로 없는 동호 씨가 탁월한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선발하는 수시 특별전형에 당시에 무려 50대 1 가까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경영학과에 진학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수긍하기 어려운 것이다"고 했답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조국 딸 조민이 가짜 스펙을 갖고 2010년도 세계선도인재전형으로 고려대학교 환경생태학부에 부정입학 했는데, 마침 동호 씨가 거친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 2012년도 고려대 수시특별전형 역시 이와 유사한 전형인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답니다. 


이에 민주당 선대위 권혁기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뒤에 "동호씨는 삼수가 아닌 재수로, 고대 경영학과에 2012년 전형으로 입학을 했다"며 "수시 특별전형이 아니라, 수시 일반전형으로 입학했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권 대변인은 해당 전형에 대해 "논술과 학생부 전형으로 입학했던 것이다"며 "수시 일반전형에 응시를 하려면 수능 커트라인을 통과한 후에야 응시 자격이 부여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찰랑하면서도 정말로 단정한 단발머리에 단아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가수 염수연(나이는 1968년생, 총신대 유아교육과 졸업), 오래도록 가수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염력을 담은 예명이라고 말한답니다.

무려 40년 동안의 가까운 시간 동안 가수의 길을 걷고 있으니 작명가의 예지력이 십분 발휘됐답니다. 여전한 얼굴에 머리 길이만 조금 달라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염수연을 만났답니다.


지난 2015년 경에 하얏트호텔에서 35주년 디너쇼를 했답니다, 그러면 얼추 계산될 것이라고 보는데, 히트곡이 꽤 된답니다. 우선 정말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이 ‘사랑의 자리’인 것입니다. 그밖에 ‘사랑은 무죄’와 더불어서, ‘하늘아 하늘아’ ‘사랑아, 내 사랑아’ 등이랍니다.

지난 1999년 경에 MBC강변가요제에 네오라는 팀명으로 출전 “은상과 인기상”을 수상을 하여, 실력을 인정 받았던 것이며, 1999년 MBC만화 “말괄량이 삐삐‘의 주제곡과  2000년 MBC만화 “월리를 찾아라” 주제곡 가창하기도 했답니다. 나이는 40세 전후로 보이네요.


특히 소현아는 코러스라인 출신으로서 이미자와 아울러서, 현철, 인순이,태진아 등, 다수의  콘서트 및 디너쇼  코러스 활동으로 센스있는 무대 연출력을 겸비한 가수랍니다.

지난 2015년 경에  활동을 선언하며 발매한 음반에는 “여자는 아프다” 와 “강변북로” 2곡의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파워풀한 사운드와 톡톡튀는 발랄한 소현아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창법이 세미 트롯의 매력을 들려준답니다.

소현아는 동국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했으며, 170M의 늘씬한 키와 세련미 넘치는 외모로 방송과 공연을 통해 비주얼과 활력이 넘치는 무대 연출역으로 트로트계의 신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답니다. 지난 2016년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 사랑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연예부분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답니다.

2021년 2월 보도에 따르면 가수 소찬휘와 아울러서, 신유가 진행하는 KBS1TV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에서는 노래 ‘바보처럼 살았군요’와 ‘CM송의 대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가수 김도향을 만나본답니다.


지난 1970년 군대 동기였던 손창철과 함께 ‘투코리언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에, ‘벽오동’으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김도향이었답니다. 포크음악이 주를 이루던 70년대에 한국적 레퍼토리를 가미한 ‘벽오동’을 직접 작사 작곡을 하며 싱어 송 라이터로 주목받기 시작한답니다.

그렇지만 그의 꿈은 원래 가수가 아니었는데, 영화광이었던 중학시절부터 그의 꿈은 단 하나, 영화감독이었답니다. 선택한 대학 전공도 연극영화학과랍니다. ‘투코리언스’로 데뷔하기 전에,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건 김도향에게 그리 낯선 도전만은 아니었던 셈이랍니다.


대학 졸업 후에 조감독으로 영화판에 뛰어들었던 김도향이었답니다. 그렇지만 식비도 나오지 않는 박한 처우에 뛰쳐나온 그는 새로운 길에 들어선답니다. 어린 시절부터 들어온 영화음악을 자산 삼아 무명 가수로 무대에 오른 것이랍니다.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일이었던 것이지만, 공연장에서 우연히 만난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는 그의 인생을 가수의 길로 이끈답니다. 김도향의 실력을 눈여겨 본 이미자의 소개로 방송에 출연하며 ‘김도향’ 이라는 이름 석 자를 알리게 된 것이랍니다.

대표적인 ‘친박’ 정치인으로 알려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가 2021년 12월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이 침묵하면 제일 고통스러운 것이 정말로 윤석열(후보)”이라며 향후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 윤 후보가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답니다.

조 후보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박 전 대통령의 건강상태가 알려지는 상황을 전제한 뒤에 “그렇게 진짜로 되면 윤 후보한테 직격탄”이라며 “며칠 전에 대구를 갔는데 그때도 분위기가 안 좋았던 상황이다”고 언급했답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이 정말로 윤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윤석열 쪽에서 정말로 되게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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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이 앞으로 취할 입장에 대해서 “지금 같이 계속 침묵을 유지하는 것, 정권교체하자는 말씀을 두루뭉술하게 하는 것과 더불어서, 다른 하나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 등 세 가지가 있다”고 말했답니다. 그러면서 “물론 대통령 뜻이지만 저는 침묵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이다”며 “침묵하면 진자로 제일 고통스러운 게 윤석열”이라고 주장했답니다.


조 후보는 윤 후보가 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답니다. 그는 “요즘 안철수(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뜨는 이유가 대구 가서 사면복권까지 해 달라고 한 것 아니겠느냐”며 “윤 후보는 자기가 집권하면 사면하겠다고 말했던 것이다”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에 대한 사면 얘기를 당당하게 왜 못하는 것이냐”며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것은 소위 우파 후보로서는 맞지 않는 상황이다. 시기를 놓친 것”이라고 덧붙였답니다.

 JTBC ‘시고르 경양식’의 멤버들이 헤드셰프 차인표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답니다. 2021년 12월 23일 저녁 9시에 방송되는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양구에서의 첫 날 영업을 끝내고 다음 날 영업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답니ㅏㄷ.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움직임으로 부엌을 오갔답니다. 바로 차인표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 것입니다. 최지우(1975년 6월 11일 출생, 키는 174)는 신애라를 통해 비밀리에 차인표의 최애 음식을 알아냈고 파티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조리법이 번거로워 신애라조차 결혼 이후 딱 한번 ‘이것’을 준비해줬다고 할 만큼 어려운 과정이었던 것이지만, 멤버들은 한 마음으로 생일 상 차리기에 돌입했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자정에 가까워지면서 모두 발을 동동 구르는데. 과연 차인표의 생일이 지나기 전 깜짝 생일파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답니다.

양구 영업 이튿날에, 진짜로 영업 준비로 바쁜 시고르 경양식 멤버들을 위해 이번에는 알바생 범규가 스태프 밀 조리에 나섰답니다. 범규는 요리 초보임에도 멤버들을 위한 특제 짜장라면 만들기에 도전했으며, 그간 보여준 적 없던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이랍니다. 채끝살과 트러플 오일을 듬뿍 넣은 범규표 특제 짜장라면에 멤버들은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라빈다.

성남 대장동의 개발사업 특혜의혹 관련해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아오다 안타깝게도 사망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사망 전 걸음을 못 걸을 정도로 심한 압박감에 시달려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답니다.


김 처장의 막내동생 김대성씨는 2021년 12월 22일 오전 김 처장의 빈소가 차려진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뒤에 "사망하기전날 형과 밥을 먹었다는데, 밥을 떠먹일 정도로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다. 치매 3단계 정도 수준의 상태였던 상황이다"고 말했답니다.


대성씨는 이어 "회사가 친형을 고발 조치한다는 말이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이다"면서 "정말로 마지막 통화했던 것은 형이 어제(21일) 오후 4시였다. 잘못하면 오명 쓰고 명예를 잃게 된다고 하니 진짜로 형이 대성아 알았어라고 했다. 그게 마지막 통화였던 것이다"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김문기 처장) 네 군데서 조사받았던 것이다. 두 군데 검찰과 아울러서, 한 군데 경찰, 한 군데 공사 감사실까지 네 군데 받았던 것이다. 육체 건강하고 정신 맑은 사람이라도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정말로 누가 있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답니다.


대성씨는 중징계와 아울러서 고발경위, 징계 일정 등에 대해 들은 것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형이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정신상태가 아니었던 것이다"면서 "그렇지만만 저에게 나 하나 남았는데 회사가 감사를 해서 내가 고소를 당하고(당했다)라고 했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한편, 김 처장은 올해 초까지 대장동 개발의 실무 책임을 맡았던 인물이랍니다. 특혜 의혹의 핵심에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측근으로 알려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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