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기본소득론'을 지속적으로 비판한 뒤에, 당에서 징계 조치를 받은 이상이 제주대학교 교수가 '후보 교체'를 거론하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답니다.
이상이 교수는 그 동안 이재명 후보를 끊임없이 비판해왔지만, 직접적으로 '후보 교체'를 거론한 건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2021년 12월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민주당의 대선 후보를 신속하게 선출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는 주장을 전했답니다.
아울러 이 교수는 "현재는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은 절차적 민주주의의 핵심 요건으로 알려진 '민주성'과 '공정성'을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나날이 적폐를 누적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본인의 의견을 피력했답니다.
김사월은 대한민국의 포크 뮤지션이랍니다. 자신만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담아낸 음악을 하는 싱어송라이터죠!!
지난 2012년부터 음악을 시작했으며 또다른 포크 뮤지션인 김해원과 듀오를 결성해 김사월X김해원이라는 듀엣 밴드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과거엔 밴드 '비틀쥬스'에 몸담고 있기도 했답니다.
지난 2014년 김사월X김해원의 <비밀>, 2015년 1집 수잔 이후로 음악, 공연, 발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답니다. 참고로 지난 2012년을 기점으로 그녀는 홍대 클럽에서 공연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독자적으로 곡을 만들고 공연을 하던 상황에서, 지난 2013년 10월 포크 뮤지션 김해원의 연락을 받아 같이 김사월X김해원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팀을 결성한 이후에는 곡 작업과 공연을 병행하며 지냈으며, 2014년 발매한 EP [비밀]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과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수상하게 된답니다. 아울러 2015년에는 팀메이트 김해원과 공동 프로듀싱으로 1집 수잔을 발표하게 된답니다. 해당 앨범으로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2연속으로 수상하였답니다.
문혜원은 1980년 2월 3일 출생으로서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작곡가이며 뮤지컬 배우랍니다.
《아가씨와 건달들》을 보고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웠으며,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답니다. 대학 재학 시절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여주인공 인희의 아역을 연기했답니다. 이외에도 여러 밴드활동들을 하였답니다. 밴드활동 중에 아시아 최고작곡가상을 수상하였답니다.
지난 2005년 경에 3인조 록밴드 뷰렛으로 데뷔했답니다. 뮤지컬로는 2006년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황진이》의 주역으로 발탁되었지만, 데뷔작은 흥행에 실패했으며, 이듬해인 2007년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한민국 최초 라이선스 공연에 에스메랄다 역으로 출연했답니다.
트로트 라이징 스타로 유명한 정다한이 코로나19로 힘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답니다. 정다한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다한 TV'를 통해 비대면 콘서트를 펼친 뒤 전액(275만 원 정도)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답니다.
근래 들어서 사랑의 열매 측에 직접 기부금을 전달한 정다한은 "비록 금액이 크진 않던 것이지만 나눔의 일에 동참하게 돼 행복하고 뿌듯한 마음이다"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누군가를 돕는다는 좋은 취지에 공감한 많은 동료 가수들이 소중한 뜻을 하나로 담아낼 수 있었던 것 같은 마음이다"고 소감을 밝혔답니다.
한편 지난 2014년 '꽃이 되신 어머니'로 데뷔한 정다한은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등을 통해 일찌감치 차세대 라이징 트로트 가수로 영역을 넓혔으며, KNN '골든마이크' KBS 2TV '트롯 전국체전' 등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확인받았답니다.
근래 들어서 더블 타이틀곡 '어허야'와 '울엄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랍니다. '어허야'는 한치 앞도 모르는 우리의 인생을 가사에 담은 국악풍 전통가요라고 하며, 민요풍 선율이 정다한의 목소리와 맞물려 감성을 더한답니다.
참고로 정다한이 직접 작사·작곡한 '울엄니'는 전주의 대금소리와 어울리며 가슴 찡한 느낌을 선사한답니다. 정다한은 중학생 시절 치매, 중풍, 루게릭병을 앓았던 할머니를 직접 병간호하던 때를 회상하며 쓴 곡으로 가사에 진한 효성이 듬뿍 묻어난답니다.
카라 출신 박규리가 2년 동안의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박규리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꽃에 따르면 박규리는 최근 연인이었던 송자호와 결별했답니다. 그렇지만 에이전시는 이들의 결별 사유에 대해 ‘개인적인 일’로 확인하기 어렵다고 전했답니다.
박규리와 송자호는 지난 2019년 10월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답니다. 이들은 공통 관심사인 미술로 호감을 쌓아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답니다 송자호는 미술품 공유 기업 피카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랍니다.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중견기업 3세와 연예인의 만남으로 열애가 알려질 당시 세간의 화제 올랐답니다
송자호는 근래 들어서 불미스러운 일에 휩쓸리기도 했답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2021년 6월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친 채 운전한 혐의를 받는 송자호를 입건했답니다. 송자호는 만취 상태로 주차되어 있던 있던 다른 차를 받은 뒤 도자하는 도중 일방통행도로에서 역주행한 혐의도 받았던 것입니다.
'아침마당'에 등장한 전원주의 며느리가 시어머니에 대해 말했답니다. 2021년 9월 10일 오전에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출연진들이 '멋진 시부모 되기위한 5계명'에 대해 말했답니다.
이날 전원주의 며느리 김종순은 "저희 어머니는 잔소리가 정말 심하신 것이다. 특히 절약에 대해선 상상이 초월하는 것이다"고 폭로했답니다.
김종순은 "어머님 댁 부엌에 가면 전자레인지에 위에 랩이 쓰여 있는 것이다. 한 번 쓰신 걸 다시 씻고 널어놓으신 거다. 위생적으로 안 좋을 것 같아 제가 다 버리는데 어느 순간 오셔서 뭘 또 버리나 지켜보고 계신다. 음식도 바로 버리지 않고 보관해 놓으시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답니다.
이를 들은 전원주는 "절약하는 게 나쁜 게 아닌 것이다. 정말 펑펑 쓰는 게 나쁜 거다. 아끼고 아낀 탓에 제가 노년에 편한 거다. 그런데 얘네들은 그런 게 없는 것이다"라고 반박했답니다.
지난 2016년 4월 보도에 따르면 당시에 홍익대 회화과 교수에 서울대(학력)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중견 서양화가로 유명한 권여현 씨가 임용됐답니다.
권여현 교수는 지난 2016년 3월 1일 경에 특채 형식으로 회화과 정교수에 임용된 뒤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홍익대 회화과는 교수 10명 중에서 8명이 홍익대 출신이라고 하며, 권 교수와 외국인 잉고 바움가르텐 교수만 다른 학교를 나왔답니다.
아울러 그는 지난 2019년 3월 보도를 살펴보면 한국미술평론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답니다. 권여현은 신화 역사와 더불어서, 철학, 종교 등 다양한 인문학적 배경에 뿌리를 두고서는 각종 기호와 상징을 조합한 그림을 그린랍니다.
그는 석남미술상(1991)과 아울러서, 하종현미술상(2005) 등을 수상했으며 홍익대 미대 회화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배우 탤런트 이장우의 자취집이 공개됐던 적이 있답니다. 지난 2019년 말 경에 방송된 엠비씨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장우의 일상이 공개됐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9년째 혼자 살고 있는 것이다”면서“반지하와 아울러서, 오피스텔, 빌라 등의 원룸으로만 살다가 지금의 집으로 왔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장우의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집 내부에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감탄을 자아냈단비다. 특히나도 채광이 좋은 거실과 아울러 피아노, 운동기구가 섞여 있는 공간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참고로 이장우 집 어디 사는곳 동네는 송파구 문정동이며, 아파트 이름은 송파하비오푸르지오입니다. 집값 가격은 16~17억원 정도이며, 전세나 월세가 아니라 자가 소유라고 밝힌 바가 있답니다.
최종환(소속정당 당적은 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시장은 지난 2020년 11월 26일 경에 대진대학교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과 대순종학대학, 파주시가 공동 주최해 ZOOM을 활용한 화상 회의 방식으로 열린 ‘대진 통일콜로키움’에서 이같이 밝혔답니다.
대진 통일콜로키움은 통일 이념을 고취한 21세기 화해와 상호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고 남북한 종교 교류를 통한 통일 기반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답니다.
한편, 최 시장은 “현재 남북관계 소강국면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우리 정부의 강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정책의지로 언제든지 변화될 수 있는 것이다”며 “한반도 평화는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가치이며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 흐름”이라고 정의했답니다.
이어서 “그동안 접경지역 특수성으로 인해 많은 제약을 받으며 희생했던 상황이지만 파주에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답니다. 평화(통일)경제특구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답니다.
최종화 시장은 “특구 지정을 위해서 정말로 한반도 신경제구상의 거점이 될 평화의 완충지대, 경제의 안전판을 만들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파주는 남북교류협력의 장소이자 남북경제공동체의 중심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유지를 위한 중심지역으로서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마음이다”고 밝혔답니다. 기초단체장 최종환 소속정당 소속당은 앞서 언급처럼 민주당입니다.
구르카족은 용감하면서도, 잘 싸우기로 유명하답니다. 이들은 영국-네팔 전쟁(1814∼1816년)에서 치열하게 싸우다 패배했던 것이지만, 용맹성에 반한 영국이 구르카족으로 구성된 용병부대를 만들었답니다.
구르카족 전사들은 '쿠크리'라는 단검 하나로 최신 무기로 무장한 영국군에 대적해 싸웠답니다. 이후 구르카족 전사들은 1차, 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의 용병으로 활약해 이름을 떨쳤답니다. 영국은 자신들을 위해 싸우다 퇴역한 구르카 용병에게 영주권도 줬답니다.
지난 2011년 기준 영국군의 구르카 여단 병력이 3천500명이었는데, 이후 영국군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용병 인원을 단계적으로 감축했답니다. 구르카족 용병들은 2001년 아프간 전쟁 발발 후 사설 경호원으로 아프간에 많이 진출했답니다.
네팔이 워낙 가난한 나라이기에 이들은 전쟁통은 물론 세계 여러나라로 나가 목숨을 걸고 돈을 벌었답니다. 지난 2018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경호에 싱가포르 경찰기동대 소속 구르카 용병들이 투입돼 눈길을 끌기도 했답니다. 당시 싱가포르 경찰에는 1천800여명의 구르카족이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이라크와 인도, 브루나이 등에서도 구르카족 용병들이 활동하고 있답니다.
